[여론조사] 민주당 차기 나주시장 후보, 강인규 현 시장 1위... 지지율 ‘37.4%’

기사입력:2018-04-06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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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로이슈 김주현 기자]
차기 나주시장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군들 중 강인규 현 시장이 37.4%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6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플러스]가 인터넷언론 [웹데일리] 의뢰로 실시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나주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 '민주당 차기 나주시장 후보자 적합도'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인사 중 나주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대한 조사 결과, 강인규 시장(37.4%), 이웅범 민주당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12.2%), 이상계 전 나주시의원(9.2%), 장행준 민주당 국민통합위 부위원장(6.5%), 정순남 전 전남 경제부지사(1.9%) 순이었다. 이밖에 답변으로는 기타후보(1.1%), 이 중 지지후보 없음(18.8%), 잘 모름(13.0%)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3자대결을 가정한 가상대결 구도 조사 결과에서도 강 시장(43.6%)이 이웅범 부위원장(16.6%)과 이상계 전 의원(11.0%)을 큰 차이로 눌렀다. 세부적으로는 기타후보(2.1%), 이 중 지지후보 없음(17.5%), 잘 모름(9.1%) 순이었다.

한편, 나주시민들은 선호하는 정당으로 민주당을 74.8%가 택해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민주평화당이 1.9%, 정의당은 1.9%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은 1.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자유한국당은 0.9%로 최하위였다. 이 밖에 기타 정당이 0.6%, 지지정당 없다는 응답은 14.4%, 잘 모른다는 응답은 3.7%였다.

이번 조사는 나주시 지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이 응답을 완료해 24.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추출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으며 무선전화면접 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통계 보정은 2018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로 성별과 연령, 지역별 림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