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예매서비스 이용자 중심 확 바뀐다"

주요 2천개 노선에 시범 시행, 6월까지 전 노선으로 확대 기사입력:2018-04-06 1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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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버스터미널.(사진=부산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시외버스 예매서비스가 원스톱 노선정보 조회 및 예매, 지정좌석제, 전자승차권 등 전면 개선된다.

그간 시외버스 예매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버스타고(이비카드)와 전국여객자동차너미널협회의 시외버스모바일(한국스마트카드)로 예매시스템이 이원화 운영돼 불편의 요인이었다.

또한 대부분 노성에서 지정좌석제가 시행되지 않아 표를 구입하고도 좌석이 없어 대기하는 상항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자승차권이 도입되지 않아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좌석을 예약하고도 매표창구에서 별도 발권 후 탑승해야 하는 등 불만이 잦았다.

이번 시외버스 예매서비스 개선은 노선별 이용수요, 노선·터미널별 준비상황 및 기술적 여건 등을 고려해 3월 28일부터 2천개 노선에 시범시행을 거쳐 6월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부산권역 시범시행 노선은 부산동부터미널의 군산행, 인천공항행, 춘천행 3개 노선이 시범시행 되며, 부산서부터미널은 부천행, 서울남부행 2개 노선이 시범적으로 시행된 후 6월까지 전 노선에 전면 시행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