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세청, 모범납세자 초청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2018-04-01 12:02:25
center
모범납세자들이 김한년 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국세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한년)은 지난 28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 이상 정부포상을 수상한 모범납세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호태 유영산업 회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김한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진정한 애국자”라며 그 동안의 성실 납세에 감사를 전하고 “기업인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세정 현안에 대한 토의시간에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젊은 인재 확보 지원,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 확대, 세금마일리지 제도 도입, 전자신고 시스템의 우수성과 편리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한년 청장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제도’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고용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설명했다.

또 모범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우대혜택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