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정기회의

기사입력:2018-03-14 2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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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위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소년분류심사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소년보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정기회의 및 장관표창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기회의는 지난해 협의회 추전 사업 보고 및 올해 운영방안과 사업계획 발표, 각 봉사단체 협력 및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 1분기 소년보호위원 추가 위촉대상자 2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 2017년 유공자 2명에 대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소년보호위원협의회는 청소년 선도에 뜻을 같이 하는 교육, 종교, 어머니위원 등 총 72명의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각 위원들은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소속된 분야에서 학생교육, 결연상담, 특별강연, 시설·환경 개선 등 위탁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환 원장은 “위탁소년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늘 힘써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위탁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