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여자친구 살해 차량트렁크 유기 40대 자수

기사입력:2018-03-14 14:24:36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고성경찰서는 50대 여자친구를 살해 후 차량에 유기한 피의자 A씨(42)를 살인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낮 12시경 고성군의 한 공장 뒤편 공터에서 피해자와 말다툼 중 목 졸라 살해하고,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다.

경찰은 창원, 부산 등으로 도주한 A씨의 소재를 추적 중 담당형사에게 자수의사를 밝혀 지난 13일 양산에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