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패방지법학회-바른미래당 미투지원단, ‘권력형 성범죄 대처법 모색’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2018-03-14 08:43:54
[로이슈 김주현 기자]
최근 우리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미투운동과 관련해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대처법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오는 19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서 개최될 전망이다.

14일 한국부패방지법학회(회장 신봉기)는 바른미래당 미투지원단(단장 권은희 의원)과 공동주최하고 권은희 의원실과 김삼화 의원실이 공동주관하는 ‘부패와의 또다른 전쟁, #Me, Too’ 세미나 개최 소식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부패방지법학회와, 신속히 미투지원단을 꾸려 대처법을 모색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긴급 법률세미나의 의미로써 마련한 자리다.

이날 세미나는 좌장을 맡은 신봉기 한국부패방지법학회 회장의 진행 하에 이뤄진다.

주제발표는 한국부패방지법학회 기획이사인 이지은 박사가 ‘부패와의 또다른 전쟁, #Me_Too –권력형 성폭행 방지를 위한 법적 해결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나서며, 토론자로는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의 이상학 상임이사, 동국대 경찰행정학 곽대경 교수, 바른미래당 미투지원단 정수경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김지영 이사, 여성가족부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