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서, 학교폭력 예방 '안·아·줘'캠페인

기사입력:2018-03-12 1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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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창원중부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12일 창원시 의창구 대원초등학교 교문일원에서 학교 전담경찰관 5명, 교사 10명, 학생 20명과 합동으로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아·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아!줘!’는 안전한 학교를 아이들에게 돌려줘의 약자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위한 창원중부경찰서 자체 네이밍이다.

신학기 초는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는 시기로 학교폭력이 다수 발생해 이를 사전 예방하고, 초등학생들의 경찰과의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찰은 정문 등에서 등교 하는 아이들에게 연필,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 등을 배부하면서 학교 전담경찰관의 역할과 학교폭력 피해 발생시 신고 요령 등을 홍보했다.

또 화장실, 급식소 뒤편 등 학교폭력 사각지대 위주로 교내 순찰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남구준 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더불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등굣길 교통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도록 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 해 나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