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외식 가맹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2018-03-12 19:08:35
[로이슈 편도욱 기자]
웰빙 선도기업 자이글주식회사는 그릴 전문점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자이글은 3월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을 마치고,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자이글 그릴을 활용한 외식매장 창업의 장점과 편이성 등 전반적인 소개와 '자이글 그릴(2008 ZAGIL GRILL)' 레스토랑 운영방식과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자이글 그릴’은 자이글 그릴을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으로 냄새, 연기, 기름튐이 적은 '에코그릴'이라는 자이글 제품의 별칭에 걸맞게 한우, 한돈 삽겹살 등 구이요리를 건강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에 약 1487㎡(450평)규모로 마련된 '자이글 그릴&펍' 1호점에서는 강력해진 화력으로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자이글 프로'와 1~2인 가구를 겨냥한 네모 그릴 '자이글 파티'가 테이블마다 비치돼 있다. 이들 최신 제품으로 각종 구이요리를 맛본 뒤 구매를 원하면 현장에서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자이글 그릴(2008 ZAGIL GRILL)’ 매장의 경우 주요 그릴 제품에 대한 판매도 이뤄지기 때문에 이로 인한 수익을 가맹점과 공유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즉, 가맹점이 하나의 자이글 지점 역할을 부여받아 자이글 제품판매 및 일부 AS업무 수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함으로써 가맹점의 수익성 재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자이글 본사는 판매망 확보가 가능해지고, 자이글 그릴 가맹점주는 점포 수익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본사와 점주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 진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이사는 "현재 성수동에 위치한 대규모 플래그십 레스토랑 '자이글 그릴&펍'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외식업 가맹점 사업을 구상중이다 "이라고 밝혔다.

창업박람회 기간 이후에는 성수동에 위치한 '자이글 그릴&펍' 1호점이나 인천 계양구 작전동 신사옥에서도 수시로 가맹점 관련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