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 샐러리맨 펀드 출시

기사입력:2018-03-12 12:55:04
[로이슈 심준보 기자]


메리츠자산운용이 12일 ‘메리츠 샐러리맨 증권자 투자신탁 펀드 (주식-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운용에 따르면 ‘샐러리맨 펀드’는 국내∙외 집합투자증권과 주식 등 다양한 자산군에 장기∙분산 투자해 직장인들의 은퇴 및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증식을 목적으로 한다.

메리츠운용 관계자는 “생업에 바쁜 직장인들이 미래의 노후자산 배분까지 일일이 신경쓰기가 쉽지 않다”며 “‘샐러리맨 펀드’는 메리츠자산운용의 한국・글로벌・아시아 주식팀과 채권/대체투자팀의 운용역량을 총집합해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다양한 글로벌 투자기회를 선정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샐러리맨 펀드’는 장기투자를 유도하고자 운용수수료를 대폭 낮췄으며, 메리츠자산운용을 통해 낮은 수수료로 직접 가입할 수 있다”며 “또한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편리하게 펀드를 가입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운용에 의하면 계좌개설은 ‘메리츠펀드 계좌개설’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펀드 가입은 온라인(WTS)또는 다음 달 2일 오픈 예정인 ‘메리츠 펀드투자’앱을 통해 가능하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