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와 ‘마리텔’ 손잡는다…넥슨, MBC와 듀랑고 활용한 예능 제작

기사입력:2018-03-12 1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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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의 대표 이미지. (사진=넥슨)
[로이슈 심준보 기자]
넥슨이 국내 게임사 최초로 MBC와 손잡고 ‘야생의 땅: 듀랑고’를 활용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 제작에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에 따르면 박PD등 제작진은 ‘마리텔’에서 인터넷 방송을 지상파 영역에 끌어들여 창의적이고 트렌드에 맞춘 기획 능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올상반기 중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은석 프로듀서는 “게임의 창의적인 요소를 예능과 결합하여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로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