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보보안 통합관제 서비스 GiGA secure 보안관제 확대출시

기사입력:2018-03-12 1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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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기가시큐어 보안관제'를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KT)
[로이슈 심준보 기자]
KT가 보안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ㆍ소규모 기업 대상 정보보안 통합관제 서비스 ‘GiGA secure 보안관제‘를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기가시큐어 보안관제는 KT의 정보보안 전문인력이 고객사의 방화벽, IPS(침입방지시스템, Intrusion Prevention System) 등 보안솔루션 운영 및 관리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사이버 시큐리티 센터(Cyber Security Center, CSC)’에서 24시간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KT는 2004년 시큐어넷 보안관제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으며, ‘기가 시큐어 보안관제’는 2017년까지 각각 서비스하던 방화벽과 안티-디도스(Anti-DDOS) 및 IPS 등을 자체 개발한 통합관제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라고 전했다.

기가시큐어 보안관제는 크게 라이트(LITE), 프리미엄(PREMIUM)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고 KT는 설명했다. 라이트는 ▲SMS 장애알림, ▲월간 운용리포트 등 장비운용ㆍ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은 ▲기가시큐어 플랫폼의 위협감지, ▲고객별 이벤트 분석, ▲취약점 진단, ▲회선상태 점검 등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실시간 장애판단 및 침해대응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송재호 KT 통합보안사업단장은 “보안관제는 대규모 네트워크 관제 노하우를 가진 통신사업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기가시큐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Zero-Day와 같은 파악이 어려운 보안 위협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뿐 아니라 CCTV 등 다양한 공격 대상에 대한 통합 관제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