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보여달라" 공인중개사 직원 흉기폭행·강취 30대 덜미

기사입력:2018-03-11 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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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영상에 찍힌 도주모습.(사진=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연제경찰서는 공인중개사 사무실 직원 상대 흉기로 폭행하고 신용카드 듣을 강취한 피의자 A씨(34)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45분경 연제구 연산동 모 공인중개사 사무실 50대 여직원에게 주택거래를 하겠다며 빌라를 보여 달라고 유인, 흉기로 폭행해 상해를 가하고 나일론 끈으로 묶고 신용카드 등 26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도주로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거지인 사하구 하단동 원룸 내에서 검거했다.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