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수리 매장서 현금 절취 20대 검거

기사입력:2018-03-09 13:10:59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중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수리매장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5)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1일 오후 8시경 중구 동광동 휴대폰 수리매장에서 평소 피해자(31)가 휴대폰수리 수입금을 보관해 놓고 뒤늦게 한꺼번에 찾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피해자가 울산지점 휴대폰 매장으로 출장 간 틈을 타 현금보관 장소에서 현금 120만원 상당을 몰래 가져간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로 서울 반포동 PC방을 확인하고 출장수사로 검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