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대합실 2층 캐리어 방치 테러의심 신고 해프닝

기사입력:2018-03-08 1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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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대합실 2층에 테러의심 가방이 발견돼 경계를 서고 있다.(사진=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8일 오후 1시44분경 부산동부경찰서 관내 부산역 대합실 2층에 캐리어가 2시간째 방치돼 테러의심이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패럴올림픽 관련 부산역 대테러 지원근무중인 상경 김태환 등 2명이 최초발견 해 철도공안에 통보했다.

이곳에 경찰특공대, 125연대, 소방, 철도 등 90여명이 동원돼 폴리스라인을 설치하는 등 통제에 나섰고 가방내용을 확인한 결과 노숙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생필품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끝났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