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준법지원센터, 폭설로 사회봉사자 투입 제설작업

기사입력:2018-03-08 18: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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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폭설로 인한 도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사진=경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주준법지원센터는 8일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설로, 보건소와 초등학교 등 밀집지역인 경주시 동천동, 용강동 지역의 차량통행과 시민들 보행에 어려움이 있어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긴급 투입해 제설작업 및 도로복구 작업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설작업 등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눈 때문에 고생하는 고향사람들을 위해 도로를 청소하니 몸은 힘들어도 보람이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장수 경주준법지원센터장은 “지역의 기상악화로 발생하는 재난에도 언제라도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투입하는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