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구치소, 사랑의 헌혈행사 진행

기사입력:2018-03-08 1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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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직원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사진=울산구치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구치소는 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일 교정시설인 울산구치소는 헌혈자 중 30대 이상의 비율이 25%에 미치지 못하고, 특히 공무원의 헌혈 참여율이 타 직종에 비해 매우 저조한 상황에서 교정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교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헌혈에 참가한 교정공무원들은 “헌혈을 통해 자긍심과 함께 보람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정창헌 울산구치소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열린 교정을 구현하겠다는 자세로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울산구치소가 되도록 전 직원들과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