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항 해상 화재선박 진화…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2018-03-07 1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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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선박을 진화하고 있다.(사진=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7일 오후 3시 45분경 부산 감천 JY조선소 앞 해상에서 작업선 H호(7.31톤, 승선원 3명)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 화재선박 H호에서 화재가 발생 것을 인근 선박 선원이 발견한 후,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2시 57분에 1차 진화를 완료했고 해당 선박을 바지부두로 이동 계류시킨 후 3시 45분에 잔존 화재 등을 최종 처리했다.

부산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함정, 구조대, 감천파출소 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경비함정이 소화포를 이용해 화재진화를 완료했다. 2시 57분에 1차 진화를 완료했고 해당 선박을 바지부두로 이동 계류시킨 후 3시 45분에 잔존 화재 등을 최종 처리했다.

사고선박은 반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선내에 있던 선장 등 3명은 화재발생 직후 바다로 뛰어들어 자력으로 대피(육상)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해경은 잠수 작업용 발전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선장 및 관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