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금연교육

기사입력:2018-03-07 1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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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강호성)는 7일 1층 대회의실에서 서울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강숙) 관계자를 초빙, 보호관찰 청소년 33명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 교육은 담배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흡연의 문제점, 금연 방법 교육 및 금연 집단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A군(고등학교 중퇴)은 “새해에는 금연을 하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금연의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했다. 이번에는 꼭 금연을 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강호성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금연을 통해 자제력을 키우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배양하도록 교육해 궁극적으로 청소년 비행을 억제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