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무협회, ‘2018 기업법무 아카데미’ 성료

기사입력:2018-03-02 1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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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업법무협회 제공
[로이슈 김주현 기자]
한국기업법무협회(회장 남영찬,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지난 28일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진행한 '2018 기업법무 아카데미'가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업법무 담당자의 이야기와 취업공략 맞춤형 컨설팅'을 주제로 개최됐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로스쿨 및 법과대학 재학생, 졸업생 이외에도 현직 변호사 등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아카데미 1부에서는 기업법무담당자가 가져야하는 소양과 자질 및 법무팀의 역할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여 졸업 후 기업법무 분야로의 진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법무 및 사내변호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부에서는 실제 기업법무 담당자인 조천권 한국기업법무협회 이사(前GS홈쇼핑 법무팀), 최우영 한국기업법무협회 이사(前일진그룹 법무팀), 김준희 White&Case LLP파트너(前현대중공업 법무팀), 정익상 김앤장 변호사(前한국마이크로소프트 법무팀)로 컨설턴트를 구성해 1대1 컨설팅을 진행하여 수강자들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며 취업전략을 모색하는 내용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하여 협회 개인 회원으로 가입한 수강생들에게는 협회의 법인 회원인 R사 법무 총괄 담당자와 연결해 간이면접을 실시하고 간이면접 합격자는 실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회원을 위한 헤드헌팅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진행한 기업법무협회 담당자는 “한국기업법무협회는 앞으로도 기업법무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강연자로 구성하여 기업법무 인력의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