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39명, 대만 화롄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기사입력:2018-02-28 2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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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사진왼쪽)이 27일 참석한 대만 신년행사에서 대만대표부 측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경태의원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39명의 여야 국회의원은 대만 화롄 지진 피해복구성금 모금에 동참해 대만대표부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지난 26일에 대만 화롄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대만인 5명과 중국인 9명, 필리핀인 1명, 캐나다 국적 홍콩인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대만은 지난 6일, 19일에 이어 26일까지 이번 2월에만 벌써 세 번째 지진을 겪으며 많은 대만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최근 잦은 지진 사태로 인해 대만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소식을 듣고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의원님들과 대만 지진피해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많은 국민 여러분께 한-대만 친선 의원협회 회장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여야 국회의원 39인이 참여한 이번 대만 화롄 지진 피해복구 성금전액은 한-대만 친선의원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 27일 참석한 대만 신년행사에서 대만대표부 측에 전달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은 한-대만 친선의원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 여야 의원들에게 참여 협조를 구해 이뤄졌다.

◇성금참여의원명단(총 39명)=권성동 김광림 김선동 김수민 김순례 김종민 김학용 남인순 문진국 문희상 민홍철 박맹우 박명재 박완수 박주선 백승주 설훈 송영길 송희경 신보라 심재권 심재철 윤상직 윤재옥 이양수 이주영 이진복 이학재 이헌승 장병완 전현희 정우택 정춘숙 조경태 주호영 최교일 최도자 추경호 추미애(가나다 순)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