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웅인·정경호 명예교도관 위촉

기사입력:2018-02-28 15: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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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부 제공
[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부는 28일 배우 정웅인‧정경호 씨를 명예교도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명예교도관 위촉식을 갖고 두 배우에게 명예교도관 교위 계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법무부 교정행정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될 예정이다. 법무부에서 명예교도관을 위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배우 정웅인과 정경호씨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교도관으로 출연,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한 법무부 노력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명예교도관 위촉 이유를 밝혔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것은 진정성 있게 교도관 역할을 연기한 두 배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교정행정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명예교도관으로 위촉된 배우 정웅인‧정경호 씨는 “명예교도관으로 활동하면서 앞으로 국민들이 교정행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