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계약 ‘스타트’…4320만원부터

전국 주요 매장에 차량 전시 및 상담…MQB 플랫폼 적용한 유럽형 모델 기사입력:2018-02-14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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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파사트 GT 4모션 프레스티지.(사진=폭스바겐코리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파사트 GT의 판매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전국 전시장에 차량을 전시하고 고객 상담 및 계약을 본격화한다.

신형 파사트 GT는 새롭게 개발한 MQB 플랫폼 기반의 유럽형 모델이다. 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향과 편의장비를 적용,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신형 파사트 GT에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시스템 ▲도심 긴급제동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과 ▲앞 좌석 통풍 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등의 편의사양이 대거 채택됐다. 또한 일상에서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트렁크 이지 오픈 ▲키리스 액세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최신 기능들도 적용됐다.

여기에 신형 파사트 GT는 기존 대비 휠베이스가 74mm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40mm 늘어난 뒷좌석 레그룸은 역대 파사트 중 가장 넓어 패밀리 세단으로서 손색이 없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치열한 국내 중형 수입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프리미엄 사양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기존의 미국형 파사트가 아닌 유럽형 파사트를 들여와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무장했다”며 “실제 차량을 접한 고객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유럽형 신형 파사트 GT의 최신 사양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형 파사트 GT는 ▲2.0 TDI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MOTION 프레스티지 등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6단 DSG가 적용됐다.

2.0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의 파워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9초, 최고 속도는 233km/h다. 공인 연비는 15.1km/l(복합), 13.7km/l(도심), 17.2km/l(고속)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0 TDI 4320 만원 ▲2.0 TDI 프리미엄 4610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990만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 등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