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설농탕,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진행

10년동안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1004인분을 기부 기사입력:2018-02-14 0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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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선설농탕)
[로이슈 임한희 기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우리속담이 있다. 강산이 변하는 시간에도 변하지 않고 설농탕 한 그릇으로 나눔을 실천한 신선설농탕이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외식기업 쿠드가 운영하는 브랜드 신선설농탕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대강당에서 설 명절에 홀로 쓸쓸하게 명절을 보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제10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홀몸 어르신들에게 보내기 위해 포장한 떡국설농탕은 1004인분으로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겠다.’는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10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쿠드의 오청 대표 및 임직원, 신선설농탕 대학생 봉사단, 사랑의 열매 직원으로 구성된 30여명이 떡국 떡, 사골육수, 배추김치 등을 담은 선물 박스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포장한 떡국설농탕을 가져다 드리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주)쿠드 오청 대표는 “가족과 함께 즐거워야할 민족 대명절 설날에 홀로 계실 어르신들에게 무엇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시작한 것이 벌써 10년이 지났다.” 며, “떡국설농탕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