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2분만에 조리 가능한 홈메이드 계란빵믹스 출시

기사입력:2018-02-14 0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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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원 계란빵믹스 (사진=삼양사)
[로이슈 임한희 기자]
삼양사(대표 문성환)가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소요량 파우치 형태의 큐원 홈메이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 계란빵믹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머그컵과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식 및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계란빵을 2분만에 만들 수 있다.

조리법은 머그컵에 계란빵 믹스(1인분 50그램)와 물 4스푼(30밀리리터)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고, 반죽 위에 계란을 하나 깨뜨려 올린 후 포크 등으로 노른자를 찔러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하면 된다.

이 제품은 1인분씩 파우치에 개별 포장돼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을 주 타겟층으로 출시됐다.

큐원 홈메이드 믹스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소용량 포장과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며 향후 소용량, 간편 조리 등 가정 간편식 컨셉의 큐원 홈메이드 제품 라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사 큐원 홈페이지와 큐원 SNS에서는 이번 계란빵믹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19일부터 3월 4일까지 제품 퀴즈 응모, 레시피 공유하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큐원 홈메이드 계란빵믹스는 개당 1,100원(1인분/50그램)으로 온라인 쇼핑몰,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큐원 홈메이드는 지난 해 말 1~2인 가구를 겨냥한 1인분 소용량 파우치 형태의 팬케익 믹스를 출시하는 등 소용량 포장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2000년 15%에서 2016년 27.9%로 꾸준히 증가했다. 2035년에는 전체 가구의 34.3%를 1인 가구가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업계는 이 같은 추세에 맞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포장 제품, 간편식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