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봉사모임 '여울회', 설 맞이 후원활동 펼쳐

기사입력:2018-02-13 21:45:35
center
조훈구 세관장(사진우측 2번째) 등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본부세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 봉사모임 '여울회'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13일 자매결연시설인 중구 영주동 중구자원봉사센터와 동구 수정동 미애원, 서구 아미동 성모마을을 잇따라 방문해 후원활동을 펼쳤다.

조훈구 세관장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평소 가족의 정을 그리워하는 무의탁노인, 중증장애인 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울회 회원과 부산본부세관 직원들의 성의를 모아 준비한 떡, 과일 등 명절음식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뜻깊은 사랑의 정을 나눴다.

조훈구 세관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 이라고 했다.

한편, 1991년에 결성된 부산본부세관 봉사동호회 '여울회'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아동양육시설, 중증장애인시설 지원활동,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