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원호금 전달식 가져

모범 보호관찰대상자 7명에 총 200만원 전달 기사입력:2018-02-13 1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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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사랑의 원호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양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13일 소 내 강당에서 법사랑위원 밀양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7명에게 총 2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원호금 전달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를 격려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갱생의지를 북돋우고자 마련됐다.

강갑중 위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원호금 전달함으로써 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껴 다시는 범죄의 길로 빠져들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천원기 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각종 장학금 및 원호품 지급뿐만 아니라, 취업알선 등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