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관위, '그래피티 아트' 퍼포먼스로 지방선거 레이스 돌입

기사입력:2018-02-13 0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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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도개 시간에 맞춰 그래피티 아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부산시선관위)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12일 영도대교를 배경으로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13일)가 참여·축제·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그래피티 아트’(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퍼포먼스 ‘선거를 그리다’를 펼쳤다.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부산’이라는 부산시선관위의 지방선거 홍보 슬로건을 표현하는 그래피티를 영도대교 현장에서 제작하고, 오후 2시 영도대교가 도개되는 순간에 맞춰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영도대교, 부산타워, 태종대 등 부산의 관광명소를 구성요소로 현장에서 제작된 그래피티와 선거 참여 캠페인, 도개되는 영도대교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해 지방선거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도 한껏 드높였다.

한편 2월 13일부터 부산시장 및 교육감 선거의 경우 부산시선관위 4층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해운대구을선거구)의 경우 해운대구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접수하게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은 등록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 및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1000만원(국회의원 보궐선거는 300만원, 후보자 기탁금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