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17년 인천항 배후단지 사업실적 우수기업 대상 인센티브 지급

기사입력:2018-02-12 19:16:03
center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사업실적평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로이슈 김영삼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를 대상으로 총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실적 평가는 입주한 지 3년이 경과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실적 평가로 한해동안* 창출한 화물량, 고용, 매출액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에 맞춰 고용실적을 평가 기준에 반영했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서만 고용 147명, 화물 28,106TEU, 매출액 733억원이 창출되는 성과가 있었다.

선정된 우수기업으로는 아암물류1단지 1위 ㈜인천항공동물류, 2위 희창씨앤에프㈜, 3위 인천콜드프라자㈜, 북항배후단지 1위 ㈜디에스코퍼레이션, 2위 ㈜케이원임산이며, 각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2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었다.

인천항만공사 김재덕 물류단지팀장은 “배후단지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도시행을 통해 입주기업간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고,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배후단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