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반도건설,구래역세권과 복합환승센터…‘카림애비뉴 김포’ 상권 주목

기사입력:2018-02-12 1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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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애비뉴김포 상가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로이슈 김영삼 기자]
김포한강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가시화 되고 있는데다 김포골드밸리 등 산업단지 조성으로 많은 기업들이 김포시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근 지역의 상권이 활발히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잇는 23.7㎞ 노선에 10개역 규모로 들어선다"며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 각각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마곡지구까지는 약 20분대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는 약 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고 또한 복합환승센터도 바로앞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몰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포한강신도시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인근 산업단지에 자리를 잡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인근으로는 수도권 서부 최대의 산업클러스터로 꼽히는 김포골드밸리가 조성 중에 있으며, 현재 김포골드밸리와 14개소 산업단지에는 총 954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3만 세대에 달하는 양곡지구를 포함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나게 될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호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며 김포한강신도시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산단에 근접해 있어 모든 배후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구래지구 상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특히, 구래지구 내에서도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김포’는 지역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할 수 있는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카림애비뉴 김포’는 구래역을 중심으로 생겨나는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집객력도 우수하고 유명 키즈카페 브랜드인 ‘캐리키즈카페’가 입점할 예정이며, 이를 비롯해 브런치 카페거리(브런치 파크) 등 총 4개동에 다양한 MD가 구성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상가의 외관디자인 및 설계 부문에도 차별성을 갖췄다. '카림애비뉴 김포'는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반도건설이 디자인 협업한 브랜드 상가로, 뉴욕스타일 스트리트형 상가로 꾸며졌으며, 일부 상가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가 인근으로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를 비롯해 반도유보라 5차, 호반베르디움, 금성백조 예미지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1만여 세대, 약 3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 가능하다.

한편 ‘카림애비뉴 김포’는 김포한강신도시 Cc-01블록에 들어서며 연면적 2만 4,298㎡ 규모에 지하1층, 지상2층 총 204실의 상가로 구성돼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