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FC축구단, 아미동 일대 사랑의 연탄배달봉사 펼쳐

부산연탄은행과 1600장 연탄 배달 기사입력:2018-02-12 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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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FC축구단이 사랑의 연탄배달을 하고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FC)
[로이슈 전용모 기자]
K3리그 부산FC 축구단이 지난 7일 부산 서구 아미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종문 감독을 포함한 부산FC 축구단 선수단과 직원들은 연고지인 부산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총 16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FC 축구단은 유럽의 FC 바르셀로나를 벤치마킹해 지난해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설립했으며 후원자들의 후원과 조합원들의 회비만으로 운영되는 진정한 시민구단을 표방하고 있다.

부산FC 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연탄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축구교실,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 지원 등 부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과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부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진정한 시민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