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위, 불법사행산업 단속 공로 경남 거제서 표창

기사입력:2018-02-09 1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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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위가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인 경남 거제서를 방문해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대행 강원순, 이하 사감위)는 8일 경남 거제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 거제서의 불법사행산업 집중 단속 공로에 대한 감사 인사와 유공자 표창을 위한 자리였다.

거제서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민호 사감위 사무처장과 김주수 거제서장, 박상준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감사장은 원준희 생활안전과장이 거제서를 대표해 받았으며, 불법사행산업 단속에 공로가 큰 유공자 표창장은 정대근 경장에게 수여됐다.

거제서는 2017년, 2018년 연말연시 거제지역 성인게임장 및 당구장 등에서 불법영업 및 환전행위를 한 업주, 종업원 등을 검거한 공로가 있다.

한민호 사무처장은 “불법사행산업 근절에 힘써주시는 일선 경찰관들의 노고에 대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드리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면서 “이러한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분기별로 정례화 할 계획이다”고 불법사행산업 단속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현재 사감위는 불법사행산업 감시ㆍ조사ㆍ단속 역량 대폭 강화를 위한 ‘불법사행산업 단속 및 방지에 관한 특별법안’(2017년 9월 곽상도 의원 발의)의 입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