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서, 새벽시간 범인검거 기여 CCTV관제센터 직원 감사장

기사입력:2018-02-07 2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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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준 서장(가운데)이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직원과 근무경찰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중부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새벽시간 범인검거에 기여한 CCTV관제센터 직원과 센터 근무경찰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관제센터 직원은 지난 2월 1일 새벽 2시52분경 창원시 성산구 의창구 상남로 192번길 23 앞길에서 골목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치려 한 차량털이 피의자 A씨(23)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출동경찰관에게 범행모습이 담긴 영상과 피의자 인상착의를 전파하는 등 발빠른 조치로 관제센터·지역경찰이 유기적으로 대응, 신속한 사건 해결에 일조했다.

남구준 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께 여러 가지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창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좀 더 힘을 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중부서 생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등 치안인프라 구축과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