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앱 사용 꿀팁] 여자 사진편

기사입력:2018-02-07 1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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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디지털네이티브세대의 성장과 함께 연애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지인’ 소개팅에 비해 부담없이 이성을 만날 수 있고, 평소에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아만다’와 같이 검증된 데이팅 앱을 통해 스스로 인연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로이슈는 데이팅 앱 ‘아만다’의 도움을 받아 데이팅 앱 사용 팁을 연재한다.

소개팅에선 처음 30초가 소개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온라인인 데이팅 앱에서도 ‘사진’이 첫인상을 각인 시키고, 마음에 드는 이성과 매칭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인기 데이팅 앱에서는 어떤 사진이 이성에게 좋은 점수를 받는지 ‘아만다’의 분석결과를 통해 알아보자.

▲ 배경보다는 ‘얼굴 위주’ 사진

‘여성회원’의 경우, 배경과 함께 나온 전신사진보다 얼굴 위주의 얼짱각도로 찍은 사진이 높은 점수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컨택(eye contact, 눈맞춤)을 통해 ‘소통’하고 있는 기분이 들게 하는 셀카에 더 큰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남성 사진’의 경우 셀카, 얼굴이 클로즈업된 사진 보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 배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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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게 웃는’ 사진

웃는 얼굴로 찍은 사진과 무표정 사진의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대화창’이 열리기 전에는 사진을 통해 성격을 유추해야 하는 데이팅 앱의 특성상 도도하고 무뚝뚝한 표정보다는 귀엽고 밝은 느낌, 웃는 표정의 사진이 더욱 인기 있었다. 남성 사진의 경우 직업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사진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사진이 점수가 높았다.

▲ 선명한 고화질 사진

선명하고 깔끔하게 나온 스튜디오 사진의 경우 남녀를 불문하고 점수가 높은 사진 유형 중 하나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선호도가 높은 얼굴 위주의 셀카보다도 스튜디오 촬영 사진이 선도호가 더 높았다.

종합적으로 여자 프로필 사진은 분위기나 배경 보다는 얼굴 위주의 사진, 긍정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웃는 표정의 사진’, 고해상도의 선명한 사진이 점수가 높았다. 필터효과를 과하게 사용한 사진,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은 선호도가 낮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