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우수중학 야구대회 개최

김성훈 경남도의원 "야구도시 양산에 유소년 전용 야구장 건립 절실" 기사입력:2018-02-04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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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우수중학 야구대회 참가선수들과 기념촬영.(사진=김성훈 경남도의원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우수중학 야구대회가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야구도시 양산에서 열전레이스에 들어갔다.

양산 원동중학교, 서울 상명중학교, 경기 청담중학교 등 전국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1,2위팀 13개 중학교 선수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하영일 양산시야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양산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구 도시 양산을 대내외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산에서 좋은 추억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출신 김성훈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문화복지위원회)이 양산시 물금읍 범어 3구장에서 열린 제4회 양산시장배 우수중학 야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축사에서 김성훈 경남도의원은 "야구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함께 하는 경기로 팀플레이가 중요하다. 야구를 통해 선수들이 소통하고 협력해야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메이져리거 꿈을 키우고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산이 야구 도시인만큼 어린선수들이 4계절 언제나 이용 할 수 있는 유소년 전용 야구장이 건립이 절실한 실정이다. 양산시와 경남도의회에 차원에서 야구 발전을 위해 예산 및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