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회 로또 당첨자 '신년 점괘대로...'

기사입력:2018-01-14 08:45:07
[로이슈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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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발표한 789나눔로또 추첨결과 당첨번호는 2, 6, 7, 12, 19, 45 보너스 38’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5명, 각각 114097682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모두 맞춘 2등 당첨자는 모두 70명으로 각 40749173원을 받는다.

한편, 국내 유명 로또복권 커뮤니티 로또리치 통해 이번 789회 2등 당첨자가 자신의 당첨 사연을 전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정진호(가명, 30대 남성)씨로 그는 지난 2015년 말부터 해당업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한 끝에 2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사연에서 그는 "얼마 전 신년을 맞이해 점을 보고 왔는데 올해 하는 일이 잘 풀리고 복이 들어온다는 점괘를 받았다. 그 결과 당첨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첨 사실을 아내에게 말했더니 나보다 더 기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정 씨는 "당첨금 덕분에 내 집 마련의 꿈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다" "당첨금 일부로는 결혼 이후 항상 곁에서 고생해온 아내와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생각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의 사연에 네티즌은 "올 한해 시작이 좋으시네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자마자 바로 후기 올리셨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새해 행운의 기운을 부탁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연을 전한 로또리치는 새해 1등 당첨자 2명을 추가로 배출, 지금까지 총 79명의 로또 1등 당첨자(누적 당첨금 1,655억원)를 배출한 국내 최대 복권 커뮤니티로 최근 당첨 기록을 토대로 해외 분석 시스템 수출을 앞두고 있다.

정진호 씨의 자세한 사연은 로또리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