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최강 한파도 비켜간 분양열기”

기사입력:2018-01-12 1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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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금호어울림'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사진= 금호건설)
[로이슈 김영삼 기자]
영하 15도가 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김포시 새해 마수걸이 분양단지에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12일 경기도 김포시 양곡택지지구 1단지(D-1블록), 2단지(B-2블록)에 짓는 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에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렸다. 김포시 올해 첫 분양물량이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940만원대에 공급돼 지역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지하1층~지상20층, 11개 동, 총 8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94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계약금도 2회분납제 및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D-1블록)의 경우 1월 24일, 2단지(B-2블록)의 경우 1월25일이며, 정당 계약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개 단지 동시에 진행된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