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팟캐-1월1주] 날아가는 'SBS 정봉주의 정치쇼'…송은이&김숙·정영진 최욱은 '주춤'

기사입력:2018-01-12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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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새해 첫주에는 'SBS 정봉주의 정치쇼' 등 시사정치 팟캐가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코미디 팟캐의 경우 시사정치 팟캐에 밀려 최상위권에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1월1주 팟빵 종합순위에 따르면 SBS 정봉주의 정치쇼가 5순위 상승, 4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송은이&김숙 비밀보장'과 함께 코미디 팟캐 선두를 다퉈왔던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가 5순위 하락, 9위로 내려앉았다. '송은이&김숙 비밀보장' 또한 정봉주의 정치쇼와 정치신세계 등에 밀려 1순위 하락한 6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급하락한 수다맨들이 3순위 상승, 12위를 차지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전주와 같이 8위를 지켰다.

종합순위 10위권 밖에서는 교육 및 기술 팟캐인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의 순위 상승이 돋보였다. 해당 팟캐는 전주 대비 7순위 상승, 14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업로드된 에피소드에서 부산 사상구에서 벌어진 실종사건을 다룬 것에 힘입어 청취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적으로 시사정치 차트에서는 '그것은 알기 싫다'가 5순위 상승, 9위에 랭킹됐다. 지난 4일 업로드된 에피소드에서 최저임금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이 구독자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경제차트에서는 '붇옹산TV'가 12순위 상승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해당 차트 9위를 차지했다. 2018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다룬 것이 청취율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 및 기술 차트에서는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 [모터클립] by 천하태평'가 9순위 상승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청취자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구독자 수가 증가한 것이 인기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스포츠 차트에서는 '(리버풀)웰컴투안필드'가 개설된 지 일주일 만에 구독자들이 급증하면서 49순위 급상승했다. 진행을 맡은 김나진, 이재은 아나운서를 향한 응원글들이 많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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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