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 부산지역 결의대회

기사입력:2018-01-12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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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결의대가 열리고 있다.(사진=철도노조부산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11일 오후 7시30분 부산 서면(쥬디스태화 앞)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이 주최하고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1월 16일 KTX해고 승무원들이 환수금 문제에 대한 법원의 마지막 조정회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전국철도노조부산본부 철도노동자는 물론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과 시민사회 및 여성단체, 진보정당들, 종교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해 연대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KTX 해고승무원들의 환수금 문제, 12년동안 취업사기에 맞서 투쟁하는 KTX 해고승무원 문제가 올해는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