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데이팅] 대구에서 가장 핫한 인기남은?…180cm·A형·25세

기사입력:2018-01-1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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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구지역 인기남성은 어떤 사람일까?

데이팅 앱 ‘아만다(넥스트매치 대표 신상훈)’는 최근 2주간 자사 앱 회원 중 ‘좋아요’를 많이 받은 대구지역 남성을 표본으로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만다는 저녁 8시, 하루에 두 명의 이상형을 추천해준다. 마음에 들 경우 ‘좋아요’를 보내면 된다. 상대방도 ‘좋아요’를 보내면 대화방을 개설할 수 있다. ‘아만다’에서 인기 많은 인천지역 남성 표준모델은 △만 25세 △키 180cm △혈액형 A형 △4년제 대학 △대학생 △무교 △유머 있는 남성이었다.

▲ 만25세 대학생 인기

대구에서는 ‘대학생’의 인기가 높았다. 좋아요를 많이 받은 남성의 대부분이 대학생이었으며, 다음으로는 ‘회사원’과 ‘경찰’의 선호도가 높았다. 지역별로 서울은 ‘금융권 종사자’, 경기지역은 ‘전문직 종사자’, 부산은 ‘회사원’과 ‘의사’, 인천은 ‘의사’가 인기 있었다. 직장인보다 대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아 대구의 데이팅 앱 이용 연령층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180cm 보통체형 선호

대구에서는 키가 큰 남성의 선호도가 높았다. 선호도가 높은 남성은 대부분 180cm 이상이었으며, 180cm의 남성이 가장 인기 있었다. 체형은 ‘보통’, ‘슬림탄탄’, ‘근육질’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 종교, 흡연유무, 주량

지난 2주간 ‘좋아요’를 많이 받은 남성 중 80%가 무교였으며, 나머지 20%는 천주교였다. 흡연자의 비율은 20%로, 흡연자보다 비흡연자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높았다. 주량은 ‘어느정도 즐기는 편’과 ‘가끔마심’이 많았다.

‘아만다(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는 기존 회원들의 심사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한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데이팅 앱으로 이상형을 기준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글로벌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 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비게임 분야 앱 매출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동종 업계 내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HOT 데이팅’은 데이팅 관련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아만다가 로이슈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지면이다. 데이팅 앱에서 인기 있었던 남녀를 지역별로 분석해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대구 순으로 연재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