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1.4후퇴’ 정부, 서울서 철수

기사입력:2018-01-04 10:25:24
[로이슈 정일영 기자]
1951년 1월 4일,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전에 개입한 중공군의 공세에 밀려 서울에서 철수작전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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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1950년 11월 북한공산정권을 구출하기 위해 차먼한 중공군의 공세에 국군과 유엔군은 압록강·두만강선에서 후퇴하게 됐다. 12월 말 서부전선에서는 임진강선까지 밀렸고, 동부전선에서는 12월 24일 흥남철수를 단행했다.

한국정부도 부산으로 철수를 시작했고, 1월 4일 서울은 중공군에게 함락됐다. 이후 국군과 유엔군은 2개월 후인 3월 중순서울을 다시 수복했다.

정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