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신년토론회 통해 불붙은 김성태...그리고 노회찬 '음모론으로 흐를 수 있다'

기사입력:2018-01-03 1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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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년토론회’를 통해 노회찬 의원과 김성태 의원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출연해 입씨름을 벌였다.

이날 ‘JTBC 신년토론회’의 주제는 위안부 합의 문제와 UAE 이면계약이 주요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날 김성태 의원은 위안부 합의가 잘못 됐음을 인정하면서 국가간의 신뢰를 운운키도 했다.

또 이날 ‘JTBC 신년토론회’에서 김성태 의원은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는 일도 벌어졌는데 이에 노회찬 의원이 반박하면서 서로 첨예하게 대립했다.

특히 방송 중간에 김 의원과 노회찬 의원이 언성을 높이면서 입씨름을 벌이기 시작하는 등 다소 ‘JTBC 신년토론회’의 주제에 걸맞지 않은 분위기도 연출됐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손석희는 토론이 음모론으로 흐를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