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500만원 상당 수면양말 수용자 지급

교정협의회 후원…교정위원 6명 표창패 기사입력:2017-12-26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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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서 소장이 교정협의회로부터 후원받은 수면양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6일 ‘수용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정협의회 장병철 회장(우창케미칼 대표), 정운택 교정위원(기산금속 대표)으로부터 수면양말 500만원 상당을 후원 받아 전 수용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병철 회장은 지난 9월 법무보호복지공단으로부터 출소자 사회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허그인증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출소자 지원 사업을 위해 복지공단에 매월 30만원씩 3년간 1080만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하는 등 수용자와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지원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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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위원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손사랑을 표시하며 기념촬영.(사진=대구교도소)


지원물품 전달식에 이어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연말을 맞아 수용자 교정교화에 공이 많은 교정위원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박호서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활동에 헌신하고 계시는 교정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정행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