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더스포레’ 본격 분양 돌입

입지·상품·브랜드 3박자를 갖춘 완성형 단지…14일 1순위 청약 기사입력:2017-12-07 2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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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리더스포레 조감도.(사진=한화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은 7일 세종시 2-4생활권 P4구역 2개 블록(HC3, HO3 블록)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최고 4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49㎡ 총 118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HC3블록은 총 343세대며 면적별 세대수는 ▲84㎡ 170세대 ▲99㎡ 137세대 ▲112㎡ 35세대 ▲145㎡(펜트하우스) 1세대 등이다. 또 HO3블록은 총 845세대로 전용면적 별로는 ▲84㎡ 419세대 ▲99㎡ 243세대 ▲100㎡ 10세대 ▲114㎡ 148세대 ▲119㎡ 22세대 ▲147㎡(펜트하우스) 2세대 ▲149㎡(펜트하우스) 1세대 등이 공급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된다. HC3블록(7586㎡)의 경우 상업시설을 1층과 2층으로 배치시켰으며 HO3블록(1만9993㎡)은 1·2층과 45층부터 49층까지 예정하고 있다. 상업시설 분양은 내년 상반기 중에 예정하고 있다.

세종 리더스포레가 입지할 곳은 상업과 문화, 자연환경 등의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2-4생활권에는 쇼핑거리와 다양한 문화복합상업시설이 계획된 어반아트리움이 있고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도 들어선다. 또 세종시의 문화예술을 책임질 세종아트센터(2019년 완공예정)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했다. 여기에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제천 수변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2021년 개원 예정)이 단지와 가깝고 단지인근으로 나성초·중학교(2019년 개교예정)를 비롯해 세종예술고(2018년 개교예정) 등을 걸어서 등하교가 가능하다.

상품성도 매우 뛰어나다. 특히 조망과 안전, 커뮤니티시설에서 차별성을 두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조망권 확보를 위해 각 동별로 높이를 차등화(16~49층)했고 가장 높은 49층에는 전망대도 설치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 화재 등 사고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안전성에 만전을 기했다. 고층 거주자들 위한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했으며 비상시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방송 설비와 비상조명등, 피난유도선 등 예정돼 있다. 특히 세대 내 대피공간으로 소방차량이 접안 가능하도록 했다.

커뮤니티시설 또한 세종 리더스포레만의 차별화된 시설로 특화했다. 게스트하우스, 커뮤니티키친, 맘스스테이션 등과 더불어 공용자전거, 공용테라스 등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공유문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화건설 조성준 분양소장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세종 리더스포레를 상업·문화·교육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최적의 입지에 공급한다” 며 “2-4생활권 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12일 이틀간 특별공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후 21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HC3 블록은 2021년 2월, HO3 블록은 2021년 6월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