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 50대 여성 구조

기사입력:2017-12-04 2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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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후 5시 51분경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김모(50·여)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행인이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가던 중 바다에 사람이 빠진 것을 목격하고 119신고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오후 5시 57분경 익수자를 발견 후 구조했다.

이어 익수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병원에 후송 조치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