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냠양주시 장애인복지관서 봉사활동 진행

기사입력:2017-11-15 17:13:1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온건설 임직원들이 기부금 전달과 김장나눔봉사활동을 통해 남양주 지역 장애인 및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라온건설은 지난 14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즐거운 1004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장나눔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김치를 담가 먹거나 사 먹는데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수현 라온건설 기획관리본부장을 비롯해 라온건설 임직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발달장애인, 금곡동생활개선회, 시립호평어린이집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라온건설은 이날 담근 김치를 남양주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및 기관이용발달장애인 가정 140여 가구에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장애인 이웃을 위해 1004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라온건설의 ‘즐거운 1004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지역 소외계층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라온건설은 앞서 지난 4월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에는 전북 부안지역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서울 면목동에서 어르신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손효영 라온건설(주)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금으로 남양주 지역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라온건설 임직원들은 ‘1004 프로젝트’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실천하는 봉사활동 등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건설은 ‘즐거운 1004프로젝트’는 물론 지난해부터 대구서문시장화재사건 복구 후원금 전달, 장애 및 환아동 의료․생계지원금 지원, 미래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등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손천수 라온그룹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온건설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라온프라이빗’ 각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기부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