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국민 소통왕’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기사입력:2017-11-14 0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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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로이슈 김주현 기자]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국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부설 '소통가치측정연구소'는 이 의원을 대한민국국회의원소통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오는 15일 오후 한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소통가치측정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민과 소통한 콘텐츠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국회의원의 소통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이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가치측정지수(CQ)에서 88.15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이 의원은 콘텐츠 효과성(모수대비)에서 90.84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꾸준히 업로드 된 사진, 영상, 이미지 등의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활용한 것이 주요했다. 또 정치적인 메시지를 일상에 녹여내, 정치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했을 때 국민들에게 다가오는 피로감을 덜어줬다는 것이 소통가치측정연구소의 설명이다.

또 소통가치측정연구소의 분석결과, 콘텐츠호응도 측면에서 타 의원 대비 비교적 낮은 평균 0.475, 콘텐츠효과성 90.84를 기록했지만, 시리즈성 콘텐츠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원더TV]바리바리 법안 발의'와 같이 서두에 시리즈성 콘텐츠임을 명확하게 부각시키고, 영상형 콘텐츠의 비중을 늘리는 것에 주력했다. 특히 모바일에서도 소비하기 쉬운 형태로 자막을 입히는 등의 재가공을 통하여 국민과의 벽을 허물고 소통에 힘을 실었다. 또한 이의원의 SNS에는 군살이 없으며 정국 현안에 대한 자신의 성명이나 논평과 더불어 의정활동, 지역활동 등을 신속하게 올리면서 소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의원이 콘텐츠 효과성(모수대비)에서 90.84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한 이유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 영상 콘텐츠로 자신의 정치적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유튜브 영상에는 모바일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자막도 덧붙여 메시지에 힘을 싣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