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준법지원센터, 국화향연축제 뒷정리 구슬땀

기사입력:2017-11-13 1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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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행사축제 뒷정리를 하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종료된 양산시의 ‘국화향연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을 지원해 13일부터 행사장 철거 및 환경정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진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큰 행사에 사회봉사자들이 여느 봉사자들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동참해 행사를 지원해 준 점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지역 행사에 참여하여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참으로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행석 소장은 “지역의 문화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참여의식, 애향심,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시의적절하게 투입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나 울산준법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