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중견건설사에 취업하세요”…대방·서희·화성·금성백조주택 채용

기사입력:2017-11-13 09:00:43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알짜배기 중견건설사들이 채용시장 공략에 대거 나선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방건설, 서희건설, 화성산업, 금성백조주택 등 주요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대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공채(9기)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 토목, 조경, 설비, 외부디자인, 개발(공공/민간), 주택영업, 총무, 인사, 자금, 회계, 기획, 안전관리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경력직 모집부문 및 응시자격, 공통사항 등은 건설워커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품질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QC 등이며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화성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건축디자인, 철구, 주택영업, 사업개발, 회계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부문(기술직)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건축디자인의 경우 디자인 관련 전공 △철구의 경우 건축, 토목, 기계, 금속공학 관련 전공 △각 지원분야별 관련자격증(기사 이상) 소지자 등이다.

◆ 금성백조주택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보건, 설계, 경영지원, 개발사업 등이며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등이다. 세부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므로 공고를 꼭 체크해야 한다.

◆ ‘파라곤’ 브랜드의 동양건설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설비, 토목 등이며 2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해당관련 기술자격증 소지자 우대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은 공동주택(아파트 등) 시공 경험자를 우대한다.

◆ 보미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안전, 기계, 전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3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 △경력 3년 이상 △자격증 소지자 및 업무능숙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신동아건설(19일까지), 에이스건설(17일까지), 반도건설(17일까지), 서한(20일까지), 하나문장건설(19일까지), 한일건설(25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6일까지), LG그룹 서브원(26일까지), 삼정기업(채용시까지), 영동건설(채용시까지) 등 중견업체들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건설경기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건설업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며 ”대형 건설사 공채에 실패한 구직자들은 취업재수를 선택하기보다 중견 건설사로 눈을 돌리는 것이 현 시점에서 바람직한 취업전략"이라고 조언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