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준법지원센터, ‘2017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기사입력:2017-11-09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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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김장담그기에 여념이 없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강호성)는 9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2017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행사에 사회봉사대상자 22명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립신내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을 받아 KT&G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와 연계한 김장 나눔 사업으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행사에는 중랑구 관내 ‘중랑노인종합복지관’ 등 10여 개의 복지시설과 사회봉사대상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장 김치는 10kg씩 포장해 각 복지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1850 가구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B씨는 “몸은 비록 힘들지만 월동준비를 돕는 김장 나눔 행사가 저소득 가정에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 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강호성 센터장은 “국민공모제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곳을 적극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누구나(개인, 단체)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02-2200-0272~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