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관위, 내년 지방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총 110여명, 11월 15~21일까지 모집 기사입력:2017-11-03 15:32:16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내년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정치관계법 안내 및 위법행위 예방·단속 업무를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10여명(장애인 5명 포함)으로 각 선관위별로 5~8명 정도이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1월 15일부터 11월 21일까지로 소정의 지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관계서류를 구비해 근무를 원하는 부산시선관위 또는 16개 구·군선관위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공정선거지원단은 12월 4일부터 내년 6월 14일까지 근무(1일당 6만240원)원하게 되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각 선관위마다 상이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선관위 또는 각 구·군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해당 선관위(1390)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깨끗한 지방선거 관리를 위해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지원단 20여명을 포함해 총 480여명 규모의 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 3월말경 2단계 공정선거지원단 총 350여명 정도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